진주에서의 다양한 맛 집과 특별한 순간들을 공유하고자 한다. 이 포스팅은 최근 친구들과 함께한 음식 탐방과 소중한 추억을 담고 있다. 맛있는 음식을 찾는 것은 물론, 그 과정에서 느낀 소소한 즐거움과 경험들을 정리해보았다.
뚱칼국시에서의 맛있는 한 끼
뚱칼국시의 매력
뚱칼국시는 진주에서 유명한 칼국수 집으로, 전주 베테랑칼국수와 비슷한 느낌을 주는 곳이다. 웨이팅이 있었지만, 5분 정도 기다리며 빠르게 자리를 잡을 수 있었다. 맛보기 만두와 수육을 추가로 주문했는데, 만두는 평범한 맛이었지만 수육은 부드럽고 맛있었다. 기름칼국시는 마제소바와 비슷한 느낌을 주며, 꼭 식초를 넣어 먹어야 제맛을 느낄 수 있었다. 뚱칼국시는 걸쭉한 국물이 특징이며, 전반적으로 기대했던 맛을 잘 살려준 곳이었다.
다양한 메뉴의 조화
뚱칼국시 외에도 기름칼국시와 만두, 수육 등 여러 가지 메뉴를 시켜보았다. 특히 기름칼국시는 처음 느껴보는 맛으로, 식초를 넣어 먹었을 때 그 맛이 더욱 살아났다. 부드러운 수육은 다른 메뉴들과의 조화를 잘 이뤄주었다. 뚱칼국시는 비록 전주 베테랑칼국수와 유사한 점이 있지만, 그만의 독특한 매력으로 만족스러운 한 끼를 제공했다.
몬커피에서의 아쉬운 경험
커피와 디저트의 조화
이후 방문한 몬커피에서는 아메리카노와 커스터드라떼를 주문했다. 커스터드라떼는 예상과 달리 시큼한 맛이 나서 아쉬움을 남겼고, 아메리카노 역시 산미가 느껴져 개인적인 취향에는 맞지 않았다. 다음 방문은 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만족스럽지 않았다.
재방문 의사
몬커피의 커피와 디저트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커스터드라떼는 상한 것인지 원래 그런 맛인지 불확실했지만, 달콤하고 고소한 느낌을 기대했던 만큼 실망이 컸다. 아메리카노 또한 기대 이하의 맛이어서 재방문 의사는 없을 듯하다.
고성 촌캉스의 즐거움
특별한 촌캉스의 시작
고성으로의 촌캉스는 오랜만에 느끼는 특별한 경험이었다. 고성에 도착하자마자 갈비탕을 먹고 출발했다. 망고와 키위 케이크를 들고 가는 길은 설레고 행복했다. 고성에서의 시간은 자연 속에서의 힐링이었고, 새로운 추억을 쌓는 기회가 되었다.
윤씨네 촌캉스의 매력
윤씨네는 포도 따먹기와 함께 편리한 분리수거 시스템을 갖추고 있었다. 다양한 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편리한 숙박이 가능했다. 특히, 제습기와 공기청정기가 있어 쾌적한 환경을 제공했다. 다만, 부엌에 화장실이 있어 동선이 불편했지만,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숙소였다.
캠핑과 바베큐의 즐거움
바베큐 준비와 요리
고성에서의 바베큐는 특별한 경험으로 기억에 남았다. 장작과 함께 바베큐를 준비하며, 신김치와 함께 새우 소금구이를 즐겼다. 막걸리와 함께하는 바베큐는 더욱 특별했으며, 친구들과의 소중한 시간을 나누는 기회가 되었다.
고소한 막걸리의 맛
막걸리는 청주부터 시작하여 다양한 맛을 시도해보았다. 부드럽고 크리미한 식감이 마음에 들었으며, 적당히 걸쭉한 막걸리는 기분을 좋게 해주었다. 바베큐와 함께한 이 순간은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았다.
통영에서의 특별한 경험
통영 카트 체험
통영에서의 카트 체험은 새로운 도전이었다. 처음 타보는 카트는 빠른 속도로 나를 긴장하게 만들었지만, 스릴 넘치는 경험으로 기억에 남았다. 가격이 꽤 비쌌지만, 속도감을 느끼는 재미는 다른 곳에서는 느낄 수 없는 특별함이었다.
통영 쌀국수와 커피
식사 후 통영에서의 쌀국수는 특별한 맛은 없었지만, 아포카토는 맛있는 경험이었다. 에스프레소와 함께하는 디저트는 만족스러웠고, 통영의 커피 맛집도 방문할 수 있어 좋았다.
진주에서의 소소한 행복
일상에서의 작은 행복
진주에서의 다양한 음식 체험과 특별한 순간들은 소소한 행복을 주었다. 친구들과의 소중한 시간이 더욱 빛나게 해준 경험들이었다. 앞으로도 이런 소중한 순간들을 기억하며, 다음에는 또 어떤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을지 기대가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