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형태근로종사자에 대한 안전보건교육은 최근 의무화되었지만, 여전히 많은 기업들이 이를 소홀히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건설기계 운전자와 화물차주, 택시기사 등 다양한 직종에서 노무를 제공하는 이들이 포함됩니다. 이번 글에서는 안전보건교육의 필요성과 실시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안전보건교육의 필요성
교육 의무화 배경
2020년부터 특수형태근로종사자에 대한 안전보건교육이 의무화되었습니다. 그러나 2022년에는 교육을 실시하지 않은 사업장이 209곳에 달하며, 이는 2020년의 133곳, 2021년의 62곳에 비해 급격히 증가한 수치입니다. 이러한 경향은 안전보건교육 의무 적용 직종이 증가하면서 나타났습니다.
과태료 증가 추세
안전보건교육 미실시로 인한 과태료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2021년에는 9,449만 원이 부과된 반면, 2022년에는 2억 2,229만 원으로 늘어났고, 2023년 8월까지도 6,313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었습니다. 이는 기업들이 안전보건교육을 소홀히 할 경우 경제적 손실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안전보건교육의 내용 및 방법
교육 대상 및 내용
안전보건교육은 특수형태근로종사자가 소속된 사업주가 실시해야 하며, 교육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산업안전 및 사고 예방
- 산업보건 및 직업병 예방
- 건강증진 및 질병 예방
- 유해·위험 작업환경 관리
- 직무스트레스 예방 및 관리
교육 시간
안전보건교육은 다음과 같은 시간으로 구성됩니다:
- 최초 노무 제공 시: 2시간 이상 (단기간 또는 간헐적 작업의 경우 1시간 이상)
- 특별 교육: 16시간 이상 (최초 작업에 종사하기 전 4시간 이상 실시하고, 나머지 12시간은 3개월 이내에 분할 가능)
교육 방법
교육은 집체교육, 현장교육, 인터넷 원격교육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실시할 수 있습니다. 특히, 교육 내용은 각 사업장의 작업환경 및 특성에 맞춰 조정되어야 합니다.
안전보건교육 미실시로 인한 벌칙
안전보건교육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 최초 노무 제공 시 교육 미실시: 1차 10만 원, 2차 20만 원, 3차 50만 원
- 특별 교육 미실시: 1차 50만 원, 2차 100만 원, 3차 150만 원
이처럼 과태료는 점차 증가하는 추세이므로, 사업주들은 법적 의무를 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안전보건교육은 왜 중요한가요?
안전보건교육은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입니다. 이를 통해 사고를 예방하고, 근로자의 건강을 증진할 수 있습니다.
교육을 받지 않으면 어떤 불이익이 있나요?
교육을 받지 않을 경우 과태료가 부과될 뿐만 아니라, 사고 발생 시 법적 책임이 커질 수 있습니다. 또한, 안전보건교육이 인정되지 않은 경우 향후 재교육의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안전보건교육은 어디서 받을 수 있나요?
고용노동부 지정 위탁 훈련 기관에서 안전보건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법정 교육시간으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지정 기관의 교육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교육은 얼마나 자주 받아야 하나요?
특수형태근로종사자는 최초 노무 제공 시 교육을 받아야 하며, 이후에는 작업 환경의 변화나 유해 위험 요소에 따라 특별 교육을 주기적으로 실시해야 합니다.
교육을 받지 않은 경우 어떻게 되나요?
교육을 받지 않은 경우, 과태료와 함께 근로자의 안전이 위협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사업주는 반드시 교육을 이행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