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는 다양한 체험과 즐거움이 가득했던 행사로, 많은 이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이번 축제는 자양 역에서 시작하여 한강의 아름다운 경치를 만끽하며 여러 종목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축제 체험, 자양 역에서의 시작과 부스 탐방
행사 당일, 저희는 자양 역 근처에 주차를 마치고 11시 반에 도착했습니다. 이곳은 축제를 즐기기 위한 최적의 장소로, 행사 부스가 즐비해 있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 브랜드들이 참여해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고, 특히 블랙야크와 로잉 단체의 부스는 많은 이들에게 인기를 끌었습니다. 축제 자체에 참여하지 않더라도 다양한 부스를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서울시민 체력장 부스도 눈에 띄었습니다. 여기에서는 참가자들이 8가지의 체력 종목을 통해 성과를 측정할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함께 참여해 경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특히, 우리 팀은 체대 입시를 연상시키는 다양한 종목에 도전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축제 준비물과 참가 안내, 필수 체크리스트
2026년 기준으로 축제에 참가하기 위해 준비해야 할 물품 목록은 다음과 같습니다:
- 신분증
- 서약서
- 갈아입을 옷
- 수건과 모자
- 수경 및 구명조끼
- 중간중간 먹을 간식과 물
- 보조배터리
참가비는 2만 원으로, 가성비가 매우 뛰어난 축제였습니다. 행사 장소가 넓어 미리 지도를 참고하여 동선을 계획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각 종목의 출발 지점은 동쪽부터 달리기, 수영, 자전거 순서로 진행되며, 추가 행사나 굿즈 판매 부스도 시간을 확인한 후 방문해야 합니다.
축제 진행 순서와 시간 관리
저희는 달리기, 자전거, 수영 순서로 참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렇게 순서를 정한 이유는 수영 후 젖은 옷으로 다른 운동을 하기 부담스러웠기 때문입니다. 달리기를 적당히 마친 후 자전거로 풀어주고, 마지막에 수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이렇게 계획적으로 진행하니 시간 관리가 수월했습니다.
메달 수령처와 손목 팔찌 수령 장소는 중앙공원 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메달은 6시까지만 수령 가능하니, 반드시 그 전에 완주해야 합니다. 신분증과 네이버 예약 화면도 필수로 준비하고 가야 하며, 미성년자는 보호자의 동의서가 필요합니다. 이 점은 사전에 미리 확인해야 불필요한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축제의 다양한 종목 체험, 달리기에서 수영까지
이번 축제는 달리기, 자전거, 수영의 세 가지 종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달리기는 5km와 10km 코스가 마련되어 있어 참가자의 수준에 맞춰 선택할 수 있습니다. 날씨가 맑고 경치가 아름다워 한강을 바라보며 달리는 것은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자전거 대여는 서울시에서 제공하는 따릉이를 이용할 수 있으며, 대여소는 축구장 옆 공터에 위치해 있습니다. 대여는 무료이며, 초급자는 10km, 상급자는 20km 코스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자전거를 타면서 주변 경치를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수영은 마지막 종목으로, 많은 인원이 모여 대기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수영을 시작하기 전 준비운동도 실시하여 안전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수영을 시작하자마자 한강의 차가운 물이 느껴졌지만, 곧 적응이 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축제 마무리 및 소감
모든 종목을 마친 후, 메달 수령 장소에서 성취감을 느끼며 기념사진을 남겼습니다. 각 종목별로 받은 메달은 정말 소중한 기억이 될 것입니다.
이처럼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는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대회로, 내년에도 꼭 참가할 의향이 있습니다. 즐거운 경험이었으며, 주변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체험할 수 있는 기회는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